Friday, January 20, 2012

과연 난 아빠가 될 준비가 되어있던걸까...?

만 24살에 결혼을 하고. 4년이 지난 2011년 난 다시 한국행을 결정했다.

큰 이유중에 하나는 아이를 갖기위함이었는데. 우린 다른 부부들과는 달리 아이를 한국에서 낳기를 바랬다.

한국인에 대한 자부심...?

까지는 아니고 ㅋ 단지 와이프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미국보다는 한국이 더 편할것 같다는 이유.

24살 철없는 나이에 결혼을 해서
아직 이르다면 이르고 늦었다면 늦은 만 28의 나이로 2011년 12월 21일 저녁 7시 7분에 남자아이를 낳았다.

언젠가는 내 아이도 여기 적힐 글들을 보고. 또 내 추억을 위해서. 그리고 또 부모가 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는 또 다른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내 실행착오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내 인생 첫 블로그를 시작해본다.

그나저나 내 성격에 과연 꾸준할수 있을까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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